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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평가결과

    2025년 상반기 상장대기업 ESG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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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간일 발간일 : 2025-06-27 , 작성일작성일 : 25-06-26 10:01 , 조회조회 66

    본문

    한국ESG평가원이 발간한 2025년 상반기 평가보고서입니다.
    한국 대표 100대 상장기업에 대한  ESG평가입니다.

    - 한국ESG평가원은 상장기업 2025년 상반기 ESG평가 작업을 실시.
      이번 평가는 지난해 연례 정기평가에서 24년중 이사회활동 관련한 지배구조 평가를 수정하고,
      24년10월~25년3월까지 뉴스평가의 변화와 컨트로버시 이슈를 반영한 것임.
    - 대상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표한 상장대기업 중 한국을 대표하는 100개기업을 선정했고,
      지난해 정례평가의 대상기업과 변동은 없음.
    - 평가 결과 100개사의 ESG 종합점수는 평균 69.4, B+등급으로 직전 평가(24년 하반기 정례평가)대비 -0.1p 소폭 하락.
      부문별로는, E와 S는 같은 수준 유지했으나,  G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 최고 등급 S를 받은 기업은 KB금융/신한지주/우리금융/하나금융 4개사였고, 그 다음 A+를 받은 기업은 10개사로,
      삼성전자/네이버/KT/기아/현대자동차/SK/삼성물산/KT&G/현대모비스/기업은행으로 나타남.
      이들 14개사가 25년 상반기기준 한국을 대표하는 ESG 최우수 기업임.
    - 하나금융은 S등급으로 상향된 반면,  KT와 현대자동차는 S등급에서 A+로 하락한 것이 두드러진 변화로 나타남.
      더불어 유심사태를 일으킨 SK텔레콤은 A+등급에서 A등급으로 1단계 하향조정됨.
    - 등급이 상향된 기업중 기업은행은 A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되었고, 카카오/BNK금융지주/유한양행/메리츠금융지주 등
      4개사가 B+에서 A로 상승함. GS가 B에서 B+로, 효성첨단소재가 C+에서 B등급으로 상승함.
    - 등급이 하향된 기업은 KT/현대자동차(S → A+), 삼성생명/SK텔레콤/SK하이닉스(A+ → A), 삼성전기/현대건설(A → B+),
      LG화학/LG (B+ → B), 등 9개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