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지방자치단체 ESG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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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 2024-12-11 ,
작성일작성일 : 24-12-11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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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자치단체 A+등급 1개, 광역자치단체 3개의 A등급이 최고 등급
-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경기도 화성시가 전년과 같이 A+로 평가되었으며,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작년에 이어 경기도가 A등급으로 평가됨.
충청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년의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승함.
- 광역자치단체 10개(58.8%), 기초자치단체 134개(59.3%) 등 대부분의 지자체가 B+ 및 B등급에 몰려 있는 것으로 평가됨.
- 최하위의 C+, C등급에도 광역자치단체 4개(23.5%), 기초자치단체 76개(33.6%)나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나,
지자체의 ESG행정은 향후 많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 광역자치단체 17개중 B+등급 이상이 23년 4개에서 24년 7개로 늘어남.
특히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승한 사회(S)부문과 B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승한 환경(E)부문은
광역자치단체가 ESG행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결과로 보임.
-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B+등급 이상으로 평가된 지자체가 23년 46개에서 24년 69개로 크게 늘어남.
사회(S)부문의 평가가 23년 C+등급에서 24년 B등급으로 상승한 점은 기초자치단체의 ESG행정이 옳바른 방향으로 펼쳐지고 있다고 판단됨.
환경(S)부문 역시 A+등급 이상으로 평가된 지자체 수가 23년 22개에 불과하였으나 24년 평가에서는 31개로 늘어나는 등 개선되는 추세를 보임.
- 다만 사회(S)부문에서 C+이하 평가를 받은 광역자치단체가 17개중 7개나 있고,
기초자치단체는 226개중 95개나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함.
-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경기도 화성시가 전년과 같이 A+로 평가되었으며,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작년에 이어 경기도가 A등급으로 평가됨.
충청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년의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승함.
- 광역자치단체 10개(58.8%), 기초자치단체 134개(59.3%) 등 대부분의 지자체가 B+ 및 B등급에 몰려 있는 것으로 평가됨.
- 최하위의 C+, C등급에도 광역자치단체 4개(23.5%), 기초자치단체 76개(33.6%)나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나,
지자체의 ESG행정은 향후 많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 광역자치단체 17개중 B+등급 이상이 23년 4개에서 24년 7개로 늘어남.
특히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승한 사회(S)부문과 B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승한 환경(E)부문은
광역자치단체가 ESG행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결과로 보임.
-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B+등급 이상으로 평가된 지자체가 23년 46개에서 24년 69개로 크게 늘어남.
사회(S)부문의 평가가 23년 C+등급에서 24년 B등급으로 상승한 점은 기초자치단체의 ESG행정이 옳바른 방향으로 펼쳐지고 있다고 판단됨.
환경(S)부문 역시 A+등급 이상으로 평가된 지자체 수가 23년 22개에 불과하였으나 24년 평가에서는 31개로 늘어나는 등 개선되는 추세를 보임.
- 다만 사회(S)부문에서 C+이하 평가를 받은 광역자치단체가 17개중 7개나 있고,
기초자치단체는 226개중 95개나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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