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김정태 전 회장 특별공로금 지급 안건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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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 2022-03-07 ,
작성일작성일 : 22-04-23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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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지주는 김정태 회장의 후임으로 함영주 부회장을 선임할 예정임. ’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초대 통합은행장을 맡았던 함 부회장은 두 은행의 성공적 통합으로 하나은행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음.
- 퇴임하는 김정태 전 회장에게 특별공로금 50억원을 지급하는 안건도 이번 주총에 상정됨. 지난 10년간 그룹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해 이사회에서 승인하여 주총에 상정된 안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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