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4월13일 심포지엄을  통해  자사의  불가리스  제품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처럼  발표한  이후, 심각한  사태에  직면함. 

15일  식약처는, 식품법 8조를  위반한  제품  홍보로  판단하여,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요청하는  한편, 경찰에  동  혐의로  고발.

16일 세종시는 불가리스 생산공장에 2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 사전 통보. ESG평가에 매우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